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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제목

바람이 불어도 끄떡 없네요

작성자 염정****(ip:)

작성일 2019-07-25

조회 849

내용
애 둘 낳고 자신을 버린지 언 14년.... 나도 모르는 사이에 머리카락이 반으로 줄었다,.,,가발을 쓰자니 표시가 날것 같구 하이모를 하자니 금액이 부담되구 ,,앞머리라도 가려보자라는 심정으로 헤어섀도우를 구입했어요, 기대 이상이네요 요즘 바람이 불어도 손으로 머리를 가리지 않아도 되구 항상 머리 신경쓰느라 주변에 집중을 못했는데 이제는 자신있게 아이들 데리구 외출 할 수 있겠어요^^ 잘쓸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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